리똥맘 story~

혼자먹는 아점은 요러케~^^*

리똥맘 2016. 12. 10. 01:01

혼자먹는 아점은 요러케~^^*

 

 

식구들이랑 다 같이있을땐 푸짐하게 차려서먹지만 ㅎㅎ

혼자먹는 아점은 무조건 간편한걸로!!!

 

장보러갔다가 단골빵집에서

갓구운 따끈한 식빵을 사왔는데 넘 몰캉하니

맛나더라구요 ㅎㅎ 굽지않고 그냥 잼만발라도 엄지척!!

 

두조각 순식간에...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은 상콤하게 귤 2개~+_+

 

너무 잘익었떠라구요 새콤함과단맛이 딱 적당!^^

 

간편하지만 그래도 나름 푸짐했던

혼자먹는 아점이었네용~~ㅋㅋ

요러케 먹어도 저는 만.족합니다^^ 마시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