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똥맘 story~
학교앞분식점 이맛이 그리웠어요~~
리똥맘
2017. 2. 12. 03:02
학교앞분식점 이맛이 그리웠어요~~
학교 마치고 칭구들이랑 제일 먼저 찾은곳은
학교앞분식점!ㅋㅋ 그땐 컵떡뽀끼
500원씩 이렇게 했었는데 ㅠㅠ
진짜 넘넘 맛있었쬬,,ㅎㅎ
용돈 모아서 사먹는거니 더더욱 ㅋㅋ
이맛이 정말 그리웠는데 신랑이랑 간만에
시간내서 먹으러갔답니다~~!
떡볶이 양념이 엄지척!!!!
밀떡인데 몰캉하고 쫀닥하고 ㅠㅠㅠ
그리고 물오뎅도 완전 맛있꾸요
튀김은 당연히!!ㅋㅋㅋㅋ
이렇게 푸짐하게 포장해도 만원도 안되는..ㅎㅎ
역시 학교앞분식점은 진리입니다 ㅠㅠ
담번에 또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