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똥맘 story~

시간이 참 빠르다싶어요 ㅠㅠ

리똥맘 2016. 8. 29. 09:35

시간이 참 빠르다싶어요 ㅠㅠ

 

 

 

오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고~

또 8월도 얼마안남은지라 모처럼 사진정리를 좀했네요!

근데 봄에 벚꽃구경 간 ㅅ ㅏ진이 딱..

 

이때만해도 올해 초였는데 벌써 9월이 다가오고..

그렇게 덥다고했던 날씨는 갑자기 선선해지고 ㅠ

시간이 참 빠르다싶어요..ㅠ

 

 

 

요즘은 진짜 하루가 휘리릭~~

좋은날의 연속인지라 기분은 좋지만

그냥 너무 빨리지나가버리는거같아서 ㅠㅠ

시간을 붙잡고 싶은마음이듭니당..ㅎㅎ

 

 

아들냄도 담달이면 벌써 세돌...ㅠㅠ

빨리 갔으면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조금 천천히

더디에 가줬음 좋겠어요~~~

 

이번쥬도 파이팅하며 8월마무리 잘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