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바쁘게 움직이는구나..ㅋㅋ
리똥맘 story~2017. 1. 23. 01:32
요리조리 바쁘게 움직이는구나..ㅋㅋ
날씨가 추워도 울 아들냄은 무조건 나가자며..ㅋㅋ
하루쯤은 쉬면 좋겠찌만
눈뜨자마자 빨리 나가자고 난리입니당..ㅋㅋ
밥 후딱 챙겨먹고 ㅠ 준비해서 일단 고고씽~
일단 따뜻한곳이 좋겠죠..ㅋㅋ
집에서 쉽게 할 수있는 학습지나 이런것도 살겸
영풍문고로 갔어요~ㅋㅋ
물만난고기마냥 ㅠㅠ 어찌나 요리조리 바쁘게
움직이는지 ㅠㅠ 신랑이랑 쫓아다니기 바빳네요,,ㅋㅋ
잠깐 멈춘곳은 장난감..이럴줄알았다 이놈..ㅋㅋㅋ
그래도 그냥 보고 지나치니 다행~~ㅋㅋ
원하는 스티커북이랑 요즘 글씨쓰는거랑
숫자에 푹빠져있는지라 이것저것 교ㅈ ㅐ같은것도
몇권담아오고 나름 알차게 둘러보고 왔네요 ㅋㅋ
요리죠리 돌아다니는 울꼬맹이땜에 힘들긴했지만
그래도 집에있는거보단 나갔다오는게 훨 나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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