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카인드프라이스 리똥맘★

두툼한 패티가 넘넘 괜찮당~^^

 

 

집근처에 아기자기한 카페가 많아요~

얼마전에 새로 생긴곳인데 주변에서도

맛이 좋다고해서 저도 다녀왔네요^^

 

포장도 해주시더라구욤 ㅋㅋ

저는 그냥 수제오리지널 햄버거!

요게 육천오백언인데 완죤 푸짐!!!

두툼한 패티가 엄지척 ㅋㅋ

안에 야채도 진짜 싱싱하니 푸짐하고~~

주.문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구워주시더라구요^^

따끈따끈 육즙이~~ㅋㅋ

 

 

 

 

 

그리고 감튀도 얇은게 아니라 웨지처럼^^

 

쏘스도 직접만든다고하시던데 신기했어요

그냥 케찹이 아니라 약간 매콤하면서 달콤!

 

여기 ㄱ ㅏ격도 착하고 싸짱님도 친절하시고

패티도 두툼해서 가끔씩 담아오네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