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패티가 넘넘 괜찮당~^^
리똥맘 story~2016. 8. 28. 12:55
두툼한 패티가 넘넘 괜찮당~^^
집근처에 아기자기한 카페가 많아요~
얼마전에 새로 생긴곳인데 주변에서도
맛이 좋다고해서 저도 다녀왔네요^^
포장도 해주시더라구욤 ㅋㅋ
저는 그냥 수제오리지널 햄버거!
요게 육천오백언인데 완죤 푸짐!!!
두툼한 패티가 엄지척 ㅋㅋ
안에 야채도 진짜 싱싱하니 푸짐하고~~
주.문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구워주시더라구요^^
따끈따끈 육즙이~~ㅋㅋ
그리고 감튀도 얇은게 아니라 웨지처럼^^
쏘스도 직접만든다고하시던데 신기했어요
그냥 케찹이 아니라 약간 매콤하면서 달콤!
여기 ㄱ ㅏ격도 착하고 싸짱님도 친절하시고
패티도 두툼해서 가끔씩 담아오네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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