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면서 아쉬움을 달래요..ㅎㅎ
리똥맘 story~2016. 11. 9. 01:35
사진보면서 아쉬움을 달래요..ㅎㅎ
아까 열두시쯤 그냥 맥쥬한캔 마실까 하다가..ㅠㅠㅠ
오늘은 넘어가자했는데 아놔....시간이 벌써 이렇게 됬네용.ㅋㅋ
이럴줄알았음 그냥 먹을걸.ㅠㅠ 지금은 넘 늦었는지라..
참아야하는ㄷㅔ ㅠㅠ
폿팅할겸 정리하다보니 사진은 왜케 많은지..ㅎㅎ
사진보면서 아쉬움을 달래요 ㅠㅠ
아...치느님 ㅋㅋㅋ 진짜 모니터보면서 순간 멍~~~
요기 집앞에 새로생겼을때 맛보고
간장마늘맛이 나름 괜츈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문닫았더라구요..ㅎㅎㅎ
남표니랑 한동안 봉구비어도 자쥬먹었는데 ㅠㅠ
감튀랑 치즈스틱....아..이건 맛없을수가 없죠?ㅋㅋㅋ
사진보다가 정줄 놓겠다능 ㅋㅋㅋ
아쉬움을 달래려다가 되려 멘붕왔네유 ㅋㅋㅋㅋㅋ
낼은 남표니 일찍온다고 하셨으니 같이 들이켜야겠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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