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걱정없이 맘껏 먹었네요 ~
리똥맘 story~2016. 6. 16. 00:27
모처럼 걱정없이 맘껏 먹었네요 ~
지난주말 ㅇ ㅏ울렛으로 ㅅ ㅑ핑갔다가
할.인.쿠.폰이 생겨서 3층에 있는 식당가
프리ㄱ ㅏ 뷔페로 고고씽했어요~ㅎㅎ
여기 ㅇ ㅐ슐리랑 비슷한느낌이라서
예전에 종종갔었는데 이 근처에 맛.집이 많이 생기고나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모처럼 걱정없이 세식구 맘껏 먹자싶어서
ㅅ ㅑ핑을 마치고 바로 밥먹으러 갔네요 ㅎㅎ
피짜도 두툼하공~~바뀐메뉴도 있고 그대로인것도 있더라구요!
굽ㄴ ㅔ에서 나온 치밥이 여기에..ㅋㅋㅋ
만드는법까지 옆에 친절하게~ㅋㅋ
근데 닭이 좀 퍽퍽..쏘스는 참 맛있었습니당 ㅎㅎ
밥도 꼬들꼬들하니 고소하공 ㅎㅎㅎ
너무 배가고팠는지 정줄놓고 먹었네요 ㅋㅋ
그리고 아차싶어서 정신차리니 난 이미
마지막 ㄷ ㅣ저트를 먹고있음..ㅋㅋ
신랑이랑 둘다 어의없어서 ㅠㅠㅋㅋ
항상 빼놓지 않고 찍었는데 요번엔 맘껏 먹느라
깜빡한거잇죵~~ㅋㅋ 할.인받아서 더 저려미로~
무엇보다 울 아들냄은 36갤이 안되서 공.짜 ㅋㅋ
담번에 한번 더 가야겟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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