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카인드프라이스 리똥맘★

새로운집에 시켜봤는데 아쉬움이 ㅠㅠ

 

 

 

원래 자주시키던 단골분식집이 있는데

먹으려고 하는날 하필 ...문을 닫았더라구요 ㅠㅠ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서 신랑이랑 열씸히

어플 뒤적거리며 새로운집을 찾아서 시켜봤는데 헐..

뭐지..진짜 떡볶이 국물은 너무 많고..

간도 하나도 안되어있고 ㅋㅋㅋㅋ

 

 

무엇보다 이 컵밥...진짜 집에서 만들어도

이거보단 나을거같은데 이걸 4처넌을 받으시다니..ㅋㅋ

 

신랑도 이런거 뭐라고 안하는성격인데

너무했다며..ㅋㅋ 집에 있는 참치랑 마요네즈랑

좀더 넣어서 다시 만들어먹었네요 ㅠ

 

새로운집은 역쉬나...아쉬움이 좀 남네여 ㅠㅠ